요즘 연말이라 그런지 도통 일은 손에 안잡히고, 돈 안되는 쓸데없는 일만 하고 있다.
예전에는 업이었으나, 현재는 취미로 전락해버린 게임제작은 아직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 만큼 즐거운 일이다.
회사 퇴사후 슬슬 엔진쪽 올리면서 미니 게임으로 만든 녀석이 짧은 코딩에도 불구하고 나름 게임성도 있고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운 녀석이 되었다.
물론 리소스가 좋은 탓이겠지만 ㅎㅎㅎ 마음같아서는 저작권만 없으면 회사 이름 박아서 크리스마스때 뿌려보고 싶기도하다. ㅎㅎㅎ
난 내가 만든거는 다 재미있는거 같고 다 잘만든거 같다. 밤이라 미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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